일상 속

2023년 새해가 됐네요.

산책스케치 2023. 1. 29. 21:04

새해 소망들이 있으신가요? 저도 40대 끝자락에서 활기찬 하루하루 삶을 계획하며 살려고요.
갱년기가 시작됐는지  과거의 추억이  잊혀지고,  기억이  안날때가 많아   메모에 적어  두기  시작했네요.
코로나이후로 짬 나는 대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  제법  글이  모였어요.
작년여름부터  메모를 해서  여름부터 시작한 글이네요.

자칫 지루해지고  우울하기 쉬운 코로나 시기에 나름대로  활력있게 보내기 위해  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냈네요.